[파이낸셜뉴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라고 선언하자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죽는 건 주변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16일 오후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을 '오빠'로 호칭했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이 명태균 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서 김 여사가 지칭한 '오빠'에 대해 &q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10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문자 논란'과 관련, 김건희 여사와 57분간 직접 통화해 핵심 내용을 직접 들었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 홍준표 대구 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사이에 두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진 교수는 홍 시장이 거짓 주장을 늘어놓고 있다며 "꼬장(심통)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입시비리 의혹이 제기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딸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을 비교하며 “한 전 위원장 딸은 실제 공부를 잘하고 뛰어나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지난달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라디오 생방송 도중 방송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지적하며 자진 하차를 선언했다. 진 교수는 지난 28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생방송에 출연해 방송 주제에 대해 반발했
[파이낸셜뉴스]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설전을 벌인 후 "제 인생은 진중권 선생의 세 치 혀에 송두리째 모멸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9월 17일 김 전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생방송 중 고성으로 거친 설전을 펼쳐 논란이다. 두 사람의 격한 언쟁에 진행자는 한때 이들의 마이크를 꺼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15일 밤 CBS라디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개혁신당에 합류해 경기도 성남분당갑 출마를 선언한 류호정 전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진중권 교수는 12일 자신의SNS에 “젊은 세대 정치인들의 분투를 응원하는 의미에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특검법'을 내건 것과 관련해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악을 쓰고 있는 것"이라며 "조국은 그럴 말할 자격이 못 된다"고 직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