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건조물방화치사 검색결과 총 45

  • 남친 집에 방화한 40대 女.."심신미약 상태였다" 선처 호소
    남친 집에 방화한 40대 女.."심신미약 상태였다" 선처 호소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집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를 살해한 40대 여성이 선처를 호소했다. 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에서는 A씨(42·여)에 대한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 A씨는

    2024-11-20 14:54:28
  • "사람 죽이고 실실 웃어?" 연인 방화범 태도에 분노한 판사
    "사람 죽이고 실실 웃어?" 연인 방화범 태도에 분노한 판사

    [파이낸셜뉴스] 단독주택에 불을 내 옛 연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재판 중 부적절한 태도를 보여 판사의 질책을 받았다. 사망사고 내고 웃으면 답변한 피고인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

    2024-10-02 07:04:34
  • 청주 한 여관서 화재…투숙객 추정 3명 숨져
    청주 한 여관서 화재…투숙객 추정 3명 숨져

    [파이낸셜뉴스] 21일 오전 1시 44분께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여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으로 추정되는 남성 3명이 모두 숨졌다. 숨진 남성들은 여관 장기투숙자들로 50∼80대이며 2층 방과 복도, 3층 방에서 각각 발견됐

    2024-09-21 10:16:20
  • "그가 안죽으면 내가 죽었다"..남친 자는데 불지르고 지켜본 여성
    "그가 안죽으면 내가 죽었다"..남친 자는데 불지르고 지켜본 여성

    [파이낸셜뉴스] 수년간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던 40대 여성이 주택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 정성민)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2·

    2024-09-02 15:42:16
  • "불이 꺼지면 내가 죽으니까"..교제 폭력 시달리다 불 질러 남친 살해한 40대女
    "불이 꺼지면 내가 죽으니까"..교제 폭력 시달리다 불 질러 남친 살해한 40대女

    [파이낸셜뉴스]  수년간 교제하던 남자친구로부터 폭력에 시달리다가 집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를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정성민 부장판사

    2024-09-02 06:50:14
  • 40대女 집 나오고 2분뒤 '불'.. 30대 남친 숨졌다
    40대女 집 나오고 2분뒤 '불'.. 30대 남친 숨졌다

    [파이낸셜뉴스]  남자친구 집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전북 군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3시30분께 군산 임피

    2024-05-13 07:20:48
  • '돈·무시'..절망감에 빠져 불 지른 엄마, 사망한 건 아들이었다
    '돈·무시'..절망감에 빠져 불 지른 엄마, 사망한 건 아들이었다

    [파이낸셜뉴스] 극심한 스트레스로 절망감에 빠져 집에 불을 지른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원심 판결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2형사부(고법판사 김동규·허양윤&middo

    2023-06-12 06:44:31
  • "피해자에 죄송" 영등포 연쇄 방화 30대 남성 검찰 송치
    "피해자에 죄송" 영등포 연쇄 방화 30대 남성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한밤중에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두 차례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오전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씨를

    2022-04-22 08:10:31
  • 법원, 영등포 연쇄 방화 30대男 구속..“도주 우려”
    법원, 영등포 연쇄 방화 30대男 구속..“도주 우려”

    [파이낸셜뉴스] 한밤중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두 차례 방화해 1명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고종영 부장판사)은 16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

    2022-04-16 17:54:46
  • 영등포 연쇄 방화 30대 男 "돈 훔치려다 홧김에…세상 불만"
    영등포 연쇄 방화 30대 男 "돈 훔치려다 홧김에…세상 불만"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식당과 상가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세상에 대한 불만 때문에 방화했다고 진술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께 만취 상태였던 피의자 A씨를 현주건조

    2022-04-15 16: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