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씨앤에스 서승모 대표, 보통주 30만주 배우자에게 증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06 17:33

수정 2009.04.06 17:33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6일 서승모 대표이사가 보통주 30만주를 배우자인 양선옥씨에게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기자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