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실시
![[대전=뉴시스] 배재대학교 킴스가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24/202503241030397046_l.jpg)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대전시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에 선정돼 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아이돌보미 양성·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교육과·식품영양학과·간호학과·레저스포츠학과를 중심으로 기타 관련 학과들을 참여한다. 또 산학협력단이 수탁운영하는 대전광역새일센터·대전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해 전문·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아이돌보미 양성과정 교육시간 120시간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소양과 아동발달 단계별 서비스 교육에 집중돼 있다.
총 40시간인 단축 양성과정은 간호조무사, 건강가정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등 아동양육 관련 분야 학사 이상 소지자가 대상이다. 수료기준은 80% 이상 출석률과 현장실습 이수 후 60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배재대 평생교육원은 아이돌보미 활동 자격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보수교육도 실시한다. 총 16시간인 보수교육 과정은 아동인권,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아동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해 진행한다.
수강생중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는 교육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배재대는 2014년 대전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교육기관에 지정돼 2015~2020년 교육을 실시했다.
박현민 배재대 평생교육원장은 "자녀가 있는 20~30대 여성 60%가 출산·육아·자녀교육으로 경력단절을 호소, 아이돌봄서비스가 점차 중요한 사회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며 "아이돌봄 유관학과 외에도 수탁 운영 중인 대전광역새일센터와 대전서구가족센터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아이돌봄서비스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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