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제시카가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제시카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고요한 해변, 반짝이는 빛깔"이라는 설명과 함께 고급스러운 호텔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태그한 장소는 칸쿤의 한 호텔이다.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제시카의 일상에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제시카는 하얀색 비키니와 모자로 포인트를 준 바캉스룩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팀을 탈퇴하고 2016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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