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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5㎏' 최준희, 뼈마름…부러질듯한 젓가락 다리 "43㎏ 목표"

뉴스1

입력 2025.03.13 16:35

수정 2025.03.13 16:35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젓가락 각선미를 뽐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6kg→45kg 감량 성공, 그리고 지금도 목표인 43kg"이라며 "이젠 허벅지랑 무릎 사이 붙이려고 해도 붙여지지도 않는다"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짧은 팬츠에 부츠,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작은 얼굴과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깡마른 젓가락 각선미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인기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나,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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