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이달 7일, 11일, 18일 총 3일간 진행된다. 위원회의 대표기관인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교육은 자신의 금융 경력을 활용해 금융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은행, 증권사 등 퇴직(예정)자들을 위해 무료로 개설한 과정"이라며 "참여자들은 모의강의 및 개별 피드백 등을 통해 강의스킬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참가자는 이달 4일까지 모집하며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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