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마돈나는 25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는 란제리 의상 위에 흰 가운을 입은 채 옷으로 가득 찬 장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탱탱한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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