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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늦은 오후부터 비 최대 30㎜…대기질 '나쁨'

뉴시스

입력 2025.03.26 05:01

수정 2025.03.26 05:01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24일 오전 제주시 용담2동 인근 나홀로 벚나무가 활짝 피어나 시선을 끌고 있다. 2025.03.2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24일 오전 제주시 용담2동 인근 나홀로 벚나무가 활짝 피어나 시선을 끌고 있다. 2025.03.2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수요일인 26일 제주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늦은 오후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내일(27일)까지 제주도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평년 13~16도)로 분포하겠다.

또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산지 20m 내외)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고, 황사가 관측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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