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이 금주 2개의 신규 클래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 오픈된 클래스는 MZ세대가 최근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투자 강의 ‘나도 할 수 있다 시세차익! 오르는 집으로 가는 부동산 투자’와 틱톡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클래스 ‘광고와 수익을 끌어당기는 나만의 틱톡 계정 키우기’이다.
‘나도 할 수 있다 시세차익! 오르는 집으로 가는 부동산 투자’ 클래스는 기존 탈잉 내 부동산 인기 클래스를 최신화 된 부동산 정책에 따라 유효성 있는 정보를 담아 리뉴얼 해 제공된다.
해당 강의는 △부동산 급등기 실제 투자 사례 △돈 없이도 좋은 부동산 매수하는 법 △강남 출·퇴근러가 주목해야 하는 지역 △청약 전략 △저평가된 역세권 등으로 구성돼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높아지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틱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탈잉은 입문자를 위한 틱톡 수익화 클래스 ‘광고와 수익을 끌어당기는 나만의 틱톡 계정 키우기’를 선보였다.
120만 팔로워를 지닌 인기 틱톡커 쥬니가 진행하는 ‘광고와 수익을 끌어당기는 나만의 틱톡 계정 키우기’ 클래스는 인기 숏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하며 성공하는 틱톡커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만의 확실한 컨셉 갖춘 프로필 설정법 △조회수 100만 영상 제작하기 △ 수익화 앞당기는 핵심 노하우 △ 계정을 10배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등 중심으로 클래스가 운영되며, 틱톡커 쥬니가120만 팔로워를 확보하기 위해 시도했던 실제 성공 사례를 들며 계정을 성장 시킨 운영 방법을 모두 공개한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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