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25일 각 지역 읍면장 추천을 받은 14명을 2025년 1분기 명예읍면장으로 위촉했다.
명예읍면장은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지역의 군민들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14명의 명예읍면장은 권계완(고창읍), 양쌍례(고수면), 김재수(아산면), 김정식(무장면), 김복순(공음면), 박헌철(상하면), 김범채(해리면), 김배수(성송면), 나순희(대산면), 김선백(심원면), 남두순(흥덕면), 이영선(성내면), 진백규(신림면), 채인석(부안면) 씨가 위촉됐다.
명예 읍면장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 후 해당 읍면사무소로 이동해 하루 동안 주민상담 및 의견수렴, 관내 주요사업장과 소외계층 방문 등의 일선행정을 체험하며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심덕섭 군수는 “명예 읍면장제를 통해 군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그동안 행정에서 생각지 못한 새로운 의견 개진과 주민을 위한 군정의 방향제시 등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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