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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한성기업 등 8개 기업, 아동 건강 및 영양 불균형 해소에 힘 모아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가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플러스 캠프'를 8일부터 9일까지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천·청주 및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아동 400여 명과 함께한 이번 건강플러스 캠프는 식생활 교육 및 요리 실습을 통해 아동들이 바른 먹거리를 인식하고, 균형 있는 식생활을 관리 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행복얼라이언스 건강플러스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식재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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