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안성은 서울 인근 수도권을 벗어난 첫 스타필드로, 지역 내 부족한 쇼핑·문화·인프라수요를 충족시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할인 전문점, 글로벌 패션 브랜드 등을 지역 최초로 대거 유치해 쇼핑의 폭을 더욱 넓혔고 BMW, 제네시스 등 고급 자동차 브랜드 전시장이 입점했다.
또한 젊은 부부들이 주를 이루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가족 친화적 공간을 구성했다.
스타필드 안성 관계자는 “더욱 편리해진 입출차와 함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 마련으로 고객들이 스타필드 안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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