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베트남 기반 유아·초등 돌봄튜터 매칭 플랫폼 YAHO! 운영사 야호랩은 더인벤션랩,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 앱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앱을 통해 검증된 돌봄튜터를 단 5분이면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야호랩 권영욱 대표와 윤선희 COO는 “전 세계 부모님들의 공통적인 마음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는 것’ 이며 두 딸의 부모로서 진심을 다해 서비스를 만들어 동남아 부모님과 어린이들의 삶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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