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이 운영하는 고기능 안티에이징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는 연말까지 셀럽 5인과 손잡고 '탄탄크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바이오힐 보의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덤 리프팅 크림', 일명 '탄탄크림'을 사용하는 셀럽들의 모습을 통해 고객에게 올바른 탄력 관리 습관을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연기자, 뷰티 유튜버, 아나운서, 댄서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네 분야의 여성들을 캠페인 엔도서(광고의 핵심 메시지 전달자)로 선정했다. 배우 이미도, 뷰티 전문 유튜버 조효진, 아나운서 김소영, 댄스 크루 '라치카'의 가비와 시미즈가 그 주인공이다.
바이오힐 보는 유튜브와 공식 인스타그램 등 주요 채널에서 각 모델들의 전문 분야를 살린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힐 보는 다음달 8일까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탄탄크림' 특가에 선보인다. 용량을 두 배로 늘린 더블 기획 구성을 46% 할인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마사지 볼도 추가 증정한다.
바이오힐 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피부 고민과 안티에이징에 대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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